결혼 준비가 정말 잘 되어 있는 성실하고 믿음직스러운 남성 입니다.
학업과 취업으로 그동안 누굴 만나실 여유가 많이 없었다고 하시는데요. 이제는 늦었지만 좋은 인연이 나타나길 기대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경상권의 시청 공무원으로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계시고요. 본인 명의 30평대 아파트도 준비되어 있는 분입니다.
성격은 신중하고 차분하며 매너가 정말 좋으시고,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성향도 있습니다. 여행과 요리하기를 좋아하세요. 부모님 두 분 다 대학원까지 졸업하셨고, 아버님은 사업을 안정적으로 하고 계십니다. 노후 준비도 잘 되어 있으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