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를 졸업하신 후 사업적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계신 유능하고 멋진 남성입니다. 현재 주유소와 자동차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계세요. 젊었을 때는 친구들이 있어서 별로 외로움을 느끼지 못했는데, 지금은 친한 친구들은 모두 가정을 갖고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본인도 결혼에 대해 다시 한번 용기를 내서 선우에 가입하셨다고 합니다.
사람들과 늘 재미있게 일을 하며 지내려고 노력하시는 분인데요. 피아노 치는 걸 즐겨하고 매일 운동을 하며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최근에는 수영도 다시 배우기 시작했고, 스카이다이빙, 하이킹 등 각종 스포츠도 좋아하는 액티비티한 남성입니다.
새로운 곳을 여행하고 그곳의 전통음식을 먹어보는 걸 즐기는 등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어려서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머님과 전보다 많이 친해지고 안쓰러운 감정이 많이 생긴다고 하세요.
그래서 더 많이 챙기고 잘해드리려고 하는 가정적인 분입니다. 결혼하면 처갓집에도 잘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