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다 교수님이세요. 부모님의 좋은 가르침과 교회 활동을 통해 외아들이지만, 외로울 틈 없이 사랑 많이 받으며 자랐다고 하세요.
어깨 깡패라는 말이 있죠. 이분은 큰 키에 어깨가 정말 넓으세요. 어렸을 때부터 축구, 농구 등 다양한 운동을 하셨고요.
지금은 골프에 빠져 계신다고 합니다. 바닷가 운동도 좋아해서 서핑 실력도 수준급이세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지만 그룹에 있을 때는 말이 많은 편은 아니고 듣는 편이라고 하세요.
성격은 밝고 사교성이 좋으며 리더십이 강점이라는 피드백을 많이 듣는 편이라고 합니다. 친구들과 여행을 갈 때도 본인이 파워포인트로 계획, 일정. 가격 등을 모두 정리할 정도로성격도 아주 꼼꼼하신 분입니다. 이미 집을 마련해서 혼자 지내고 계시고 주말에는 부모님 댁을 방문하고 본인이 갔던 맛집 등 좋은 장소에 부모님을 보시고 가는 스윗한 성격의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