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의 아이콘이며 성격 소탈한 남성입니다..
서부의 하버드라고 불리는 명문대, 대학원을 졸업하셨고요, 누구나 다 아는 IT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셨는데요.
아버님은 퇴직 후 한국계 기업에 스카웃 되셔서 현재 부모님은 한국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회원의 소개로 가입하셨는데요. 그 회원분에 따르면 남성분을 대학 때 부터 알고 지냈는데
성격이 소탈하고 사람에 대한 예의와 의리가 있고, 심성이 정말 착해서 정말 존경하는 분이라고 하시네요.
남성분은 본인 성격이 내성적인 편이고 연애 경험이 많지 않아서 여성분의 마음을 잘 못 읽은 것 같다고 하세요.

그래서 자신의 연애 스킬이 부족한 점을 이끌어 주실 수 있는 여성을 만나고 싶어하십니다.
취미는 산책, 테니스, 하이킹을 좋아하세요. 2년 전에 집을 마련하셨는데,
시간 날 때 집을 꾸미거나 고치는 취미도 생겼다고 합니다.

지인이 20년 동안 지켜보면서 신뢰할 수 있는 이분이야말로 신랑감으로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학력, 직업 좋고, 신혼집도 다 꾸며 놓으셨다고 합니다.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