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성은 부모님, 여동생 부부 등 직계 가족 모두 의사인 엘리트 집안의 장남입니다.
본인도 전문의 의 비전을 가지고 준비중에 있다가 개인 사정으로 진로를 바꾸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덕분에 미국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세상과 인생을 더 큰 비전과 안목으로 볼 수 있게 됐다고 하십니다. 본인의 인생에 좌절의 시기가 있었지만, 밝고 긍정적이고 타인을 잘 돕는 사려심 깊은 성격입니다. 프로필 사진도 미소 띈 모습이 참 선하게 보이는 분입니다. 아니다 다를까 주변 지인들로부터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하시네요.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편이고, 특히 헬스와 요가 등산과 마라톤을 즐기고 계십니다.이 분의 취미는 영화 감상과 운동인데요.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편이고, 특히 헬스와 요가. 등산과 마라톤을 즐기고 계십니다.
10키로 마라톤은 두 번 완주하셨고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 교제하게 될 분과 운동을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도 있습니다. 본인 뿐 아니라 가족 경제력도 매우 뛰어난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