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캐나다 교포 남성입니다.
어릴 때 이민을 가서 한국말이 조금 서툴지만,
일반적인 의사소통은 한국어로도 어느 정도 가능하시다고 합니다.
한국어로 얘기를 하실 때는 40대인데도 귀여운 느낌도 드는 분입니다.
실제 외모도 동글동글하고 선한 인상이고 귀여운 스타일이세요.
나이가 들면 어느 정도 성격이 얼굴에 묻어난다고 하죠.
이 분은 외모에서 풍기는 부드러움이 실제 성격과도 같습니다.
정말 순하고 착하고, 화를 거의 안내시고, 사람들과의 트러블을 굉장히 싫어하셔서
문제가 생기면 최대한 지혜롭게 풀어나가려고 노력한다고 하세요.
그래서 만나고 싶은 여성분 역시 순한 성격에 너무 강하지 않은 분을 선호하세요. 부모님은 캐나다에서 사업을 하고 계시고, 집안 경제력도 넉넉하셔서 어려움 없이 잘 자라셨습니다. 
이 분의 또 다른 매력은 키가 훤칠하고 비율이 좋아서 수트를 입었을때 더욱 빛을 발한다는 것입니다.

굉장히 깔끔하고 댄디한 느낌을 풍기는 분입니다. 취미는 재테크입니다.
금융권에 있다 보니 재테크 지식이 많고, 또 관심도 많아서 열심히 재테크를 하고 계시다 보니 재산도 꽤 많이 모으신 준비된 신랑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