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의사로 응급실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주 4일 근무하시는데 그 중 이틀은 야간근무를 하신다고 합니다.
시간 여유가 있어서 취미생활을 다양하게 하고 계시는데요. 재밌는 경험이나 맛집 다니는 걸 좋아하는 분입니다.
병원에서 늘 아픈 분들을 만나다 보니 건강할 때 행복하게 여러가지 추억들을 만들고 즐겁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요즘은 재테크 공부도 재미있게 틈틈이 하고 계십니다.
아버님은 대기업을 퇴직하셨고, 어머님은 명문대를 졸업한 약사님이세요. 부모님 노후준비는 잘 되어 있으십니다.
성실하신 부모님께서 자식들에게 늘 모범을 보여주셔서 본딘도 결혼하며 성실한 가장이 되고 싶다고 하십니다.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하시네요.전문의로 연봉이 높고, 결혼준비 잘 되어 있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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