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하고 다정한 남성입니다. 현재 중소기업 임원으로 재직 중이신데요. 연봉도 높고 자산도 상당한 분입니다.


나이에 비해 동안이고 키도 크고 훤칠한 스타일이세요. 그 동안 바쁘게 일만 하다 보니 나이가 찼다면서

이제서야 동반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마음이 급해지셨다고 합니다. 
혼자 지내다 보니 운동을 많이 하셔서 못 하는 운동이 없는 분입니다.심신이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건강한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신다고 합니다. 영어 공부 등 자기 계발도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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