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 가정에서 구김살 없이 바르게 자란 분입니다.

15년 전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셔서 명문 치과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셨고, 특히 대학원은 수석 졸업하셨습니다.

치주과 전문의 레지던트를 마치고 현재 조지아주의 치과병원에 근무하고 계십니다.

믿음 안에서 성장하신 이 분은 환자들을 돌보며 주변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계시는데요.

같인 기독교인 여성을 만나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하시는 분입니다. 아버님도 치과의사이시고요,

따뜻하고 자애로운 어머니의 사랑을 충분히 받아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진 분입니다.

온화하면서도 차분한 성격이 이 분의 장점이고 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