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건축학과 교수로 본인의 커리어를 멋지게 해나가시는 분입니다.

미국에 대학원 과정으로 유학을 가셨고요. 여성스러우면서 사랑스런 외모를 가진 분이세요.

165cm에 매우 날씬한 체형이고,  스타일이 정말 좋은 분이세요.

패션 센스가 정말 뛰어나서 많이 꾸미지 않고 수수하게 입은 것 같아도

작은 액세서리, 혹은 가방이나 신발로 포인트를 주는 등 세련되게 매치를 잘하신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옷이 많은 것도 아니고 잘 사지도 않는데 이런 센스를 타고 나신 것 같습니다.

직접 만나보면 더욱 호감을 느낄만한 매력적인 분입니다.

테니스, 하이킹과 요가 등으로 관리를 하시고,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화목한 환경에서 자라셨는데요. 가족들은 모두 한국에 계시고 부모님 노후 준비도 잘 되어 있으세요.

부모님처럼 좋은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분입니다. 

직업이 교수라서 스케줄이 보다 자유롭고, 또 방학이 있기 때문에 만남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쓰실 수 있다고 하세요.

행복한 추억을 하나씩 쌓아갈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을 기다리신다고 합니다.

인상이 정말 좋고 스마트한 이 여성분을 직접 만나시면 더 멋지고 매력적인 면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