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내과 전문의 여성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에 집중하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흘러버렸다고 하시네요.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분이신데요.

직접 대화를 해보면 속마음은 더 따뜻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사라고 하면 딱딱하고 재미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이 분은 유머러스하고 굉장히 털털한 성격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미국에서 살았고, 한국에서 지낸 몇 년을 제외하면 계속 미국에서 생활하시는데요.

그런데도 한국말을 편안하게 잘하십니다.

부모님도 한국에서 명문대를 졸업하셨고,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 받으며 자란 분입니다. 

남동생도 의사라고 합니다. 

현재 인정받는 내과 의사이고, 한국 강의도 가끔 하셔서 한국에도 자주 오시는 편입니다.

쉬는 날에는 집에서 책을 읽거나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시고, 다양한 요리도 만들어 즐기신다고 하네요.

의사이다 보니 건강관리도 열심히 하시는데요. 특히 음식은 아무거나 먹지 않도록 노력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 외에 여행, 미술관이나 박물관 가는 것도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편안하고 온화한 성격의 전문의 여성입니다. 

의사로서 능력이 탁월하고 인간적인 매력도 많은 분이세요.

이 분과 만나고 싶은 미국 전역의 남성분들은 제니 매니저에게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