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의 유명 병원에서 레지던트를 하고 계시는 여성입니다.

화사한 미소가 정말 예쁘신데요. 피부도 하얗고, 최강 동안 외모를 자랑하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미서부의 햇살이 워낙 강해서 하얀 피부를 갖기 어려운데요.

피부관리 비법을 여쭤보니 ‘공부하느라 밖에 잘 안나가서 그런가 보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만큼 공부와 병원생활로 바쁘게 지내는 분입니다.  

정말 열심히, 목표를 위해 하루하루 성실하게 사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님의 미국 유학 시절에 태어나셨고, 이후 다시 한국으로 오셨다가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가셨습니다. 

그래서 한국어, 영어 소통이 다 잘 되시는 분입니다. 

성격이 순수하고, 여린 면이 있고, 아이들을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아정신과로 진로를 정하셨는데요. 

지금은 배우는 과정이라 힘든 면도 있지만, 아주 보람이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선한 인상에 수줍은 말투를 갖고 계신데, 보기보다 남성을 만나는 일에는 적극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고 하시네요. 

취미는 독서와 달리기라고 하세요. 레지던트 과정이 3년 정도 남아서 당장은 자유로운 몸이 아니지만, 

이후에는 어디로든 갈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전역의 남성분들을 다양하게 만나보고 싶다고 하세요. 

이 분과 만나고 싶은 미국 전역의 남성분들은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