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이 정말 잘 어울리는 75년생 초혼여성입니다.

얼굴이 정말 작고 피부도 좋아서 대구는 미인이 많은 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고향은 경기도라고 하세요.

일찍부터 이너뷰티에 관심을 갖고 관리를 잘해오셨고, 성형 안한 자연미인이세요.

해외에서 유학을 하셨고, 현재 수출관련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외국에서 오래 생활하시며서 쌓은 내공도 있고,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하셨습니다.

사업 외에 보유하신 건물로 임대업도 하고 계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입니다. 

이야기를 들으면 화려하실 것 같지만, 검소하고 사치를 하지 않는다고 하세요. 

친하게 지내는 지인분들이 이 분을 두고 ‘알면 알수록 시골이 잘 어울린다’고 하신다는데요.

실제로도 노후에 조용한 전원생활도 꿈꾸고 계시는 분입니다.

취미는 음악감상과 전시회 가기라고 하세요. 

지방으로 내려와 다양한 문화생활에 어려움이 있지만, 미술 관련 공부를 꾸준히 하시고, 관심이 많다고 하십니다.

자녀계획은 없다고 하시고, 따뜻한 울타리가 될 수 있는 가정을 이루는 게 꿈이라고 하는 분입니다.

진지한 만남을 원하시는 이분과 소중한 인연이 되고자 하는 남성분은 만남 신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