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근무하시는 훤칠한 외모의 남성입니다.

첫 결혼에 상대의 문제로 이혼을 하시고 마음고생이 심하셨지만, 

지금은 아픈 기억을 모두 잊으시고 좋은 분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꿈을 다시 꾸고 계시는 분이세요. 

자녀는 없습니다. 의사인 아버님은 병원을 운영하고 계시고요. 

어머님도 사업체를 운영하시고 형제들도 전문직인 엘리트 집안입니다.

단란하고 유복한 가정에서 반듯하게 자란 티가 나는 매너남이세요.

부모님처럼 금슬 좋은 부부로 살며, 화목한 가정을 갖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주말에는 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계십니다. 모든 결혼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는 분입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응원해 줄 수 있는 짝을 만나 

천천히 알아가면서 좋은 관계로 발전해 나가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외모도 좋고, 집안과 직업, 경제력, 거기에 성격까지 갖춘 이 남성을 꼭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