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인상을 가진 훈남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미서부에 있는 큰 병원에서 근무하고 계세요. 

아버님께서 미국에서 유학하실 때 태어나셔서 어린 시절을 미국에서 보냈고, 그 후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오셨다가 

중학교 때 다시 미국으로 가신 분입니다. 그래서 한국말, 영어 다 잘하신다고 합니다. 

환자들과 소통을 아주 잘하셔서 병원에서 친절하고 능력 있는 의사로 인정받고 계십니다.

능력을 인정받아 팀장으로 재직 중이시고, 연봉도 높고 재산도 꽤 있는 분입니다.

집안 환경도 아주 좋은데요. 아버님은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시고, 한국의 명문대 교수로 퇴직하셨고, 

어머님은 미국에서 현직 약사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형도 엘리트입니다. 연봉이 높은 건 물론, 서부에 집도 갖고 계시고요.

의대를 졸업하신 분들은 대부분 학자금 대출을 갚고 있는데, 이분은 론도 없다고 하세요. 그래서 저축도 상당히 많이 하셨습니다.

이 분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열심히 하셔서 몸짱 의사로도 유명하시다고 합니다. 그만큼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계세요. 

지금 있는 병원에서 만족도가 높고 인정을 받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주하는 건 어려울 것 같다고 하세요. 

하지만 만남에 있어서는 적극적이어서 마음에 드는 분이 있으면 긴 시간 걸리는 거리도 왕래를 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결혼에 대한 준비가 다 되어 있고, 결혼에 아주 진심인 분입니다.

성격 좋고, 능력 있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미국 교포 전문의 남성을  꼭 만나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