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감이 넘치는 믿음직한 호감형의 남성분입니다.

173cm 키에 수준급 골프를 자랑하는 다부진 체격의 소유자이신데요,

성격적으로는 항상 상대를 배려하고 공손한 언행이 몸에 베여있는 매너남이라고 합니다.

이민 1.5세대지만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어른들에 대한 공경, 평소에 예의 바른 행동으로

1등 사윗감이라는 얘기를 곧잘 듣는다고 합니다.

자산도 50억 원 정도 보유하고 계셔서 경제력에서도 1등 사윗감으로 손색이 없으세요.

12살 때 가족이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고 미국 내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는데요

현재는 시애틀에 있는 글로벌 한국 기업(삼성전자)에 근무 중이십니다.

직장 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서 최근에는 신상 IT제품 기획을 맡아 이끌고 계시다고 해요. 

일을 정말 사랑하고, 자부심도 높지만 그래도 좋은 인연을 만나서 일보다 가정에 더 충실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계십니다. 

한국에서 명문대를 졸업하신 부모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클래식 음악을 자주 접해서 조예가 깊은 편이고

피아노와 첼로는 프로급은 아니지만 연주가 가능해서 가정을 이루게 된다면 가족연주회를 여는 낭만적인 꿈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예의바른 1등 신랑감, 천생베필과 나만의 가족과 가정을 꾸리고 인생의 새로운 가치를 찾고자 하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