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같은 외모를 가진 여성입니다.

10년 전에 뉴질랜드로 이주하신 영주권자입니다. 고등학생 따님 한명을 양육하고 계십니다. 

외모가 정말 수려하시고, 몸매도 좋고옷을 스타일리시하게 입다 보니 

남성분들이 이 분 이미지만 보고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시는데요.

이 분의 실제 성격은 정말 털털하고 적극적입니다.

​요리도 잘하고 등산과 운동을 즐기신다고 합니다.

따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친구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정말 동안에 예쁜 분인데요.

그만큼 자기관리를 잘하셨고, 인생도 열심히 살아오셨습니다. 

그동안은 자녀 때문에 아예 남성을 만날 생각이 없었지만,  이제 일도 자리 잡고 마음도 열렸다고 하세요. 

행복을 진정으로 원하시는 분입니다.

자상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재혼 남성분의 연락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런 분이 왜 아직 혼자일까,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정말 괜찮은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