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전북이시고,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다시 고향에 돌아와 연구원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계신 분입니다.

전형적인 공대생 길을 걸어왔다고 하시는데요.

중간 정도의 키인데, 얼굴이 작은 편이라 더 커보이세요.

늘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신다고 하고요.

책 보는 것을 좋아하고, 심리에도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등산, 산책, 운동을 좋아하는 활동적인 성향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며,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덧 나이가 들었다고 하시는데요.

인생에서 중요한 결혼을 시간에 쫓겨 아무나 만나는 선택을 하고 싶지 않아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위해 가입을 하신 분입니다.

아버님은 경찰 간부급으로 퇴직하셨고, 어머님은 교사로 부모님 노후준비가 잘 되어있다고 하세요.

​본인도 안정적인 연봉을 받으며, 작은 평수 아파트도 마련하셨는데요.

처음 신혼을 이 집에서 살다가 아이가 생기면 큰 평수로 옮길 생각이라고 하십니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시간 될 때마다 재테크 관련 수업을 듣는다고 합니다.

앞으로 경제적으로 더 탄탄해질 수 있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