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만큼 마음씨도 곱고 외모도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 캐니다로 이민을 가셨는데요.

집안에 어른들이 많이 계시고 어릴 적부터 가족 간에 교류가 많아서 한국어도 아주 능숙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아이들을 좋아해서 교육학 전공을 하셨고, 현재 초등학교 선생님이십니다.

아이들과 함꼐 있으면 행복하고, 보람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또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착한 성품으로 주변서도 칭찬을 많이 받는데요.

특히 어른들이 좋아하신다고 하네요.

​위로 오빠가 있는데, 남매간에 정말 우애가 좋고, 화목한 가정에서 정말 잘 자랐구나 하는 게 보이는 분입니다.

​음악을 좋아해서 피아노도 수준급으로 치시고,  혼자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또 평소 시간이 나면 요리를 하시는데요.

취미만 봐도 여자여자한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말을 굉장히 예쁘게 하시고, 웬만한 일에는 화를 잘 내지 않고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또 얼굴에 늘 미소를 띄고 있는 분이어서 보는 분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