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혼자 캐나다로 유학을 가신 분입니다. 

대학에서의 전공을 살려 현재 캐나다 소재 대기업 항공사에서 항공 정비사로 근무하고 계시는데요.

또래에 비해 높은 연봉과 경제력을 갖춘 분입니다.

지금은 토론토에서 10년 정도 거주하고 계시는데요.

​나중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미국에서 취업을 해보고 싶어서 미국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분이고, 일에 대한 열정과 도전의식도 뛰어난 분입니다.

이렇게 노력하고 도전해 오셨기 때문에 지금의 성취를 이루신 것이 아닐까 싶어요.

​인상도 아주 좋고 웃는 모습이 시원시원하며, 스타일도 좋은 남성입니다.

항공사 직원이다 보니 비행기 타는 게 수월해서 캐나다 뿐 아니라 

미국, 한국, 그외 다른 나라에 계신 분도 부담 없이 만나러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캐나다로 만남을 제한하지 않고 해외 어디든 크게 상관이 없다고 하세요.

​여러 기회를 잘 만들어서 인연으로 이어지게 하고 싶어하는 그만큼 결혼에 적극적인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