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사무직으로 근무 중인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을 가진 여성입니다.

이분은 중학교 2학년 때 혼자 용감하게 캐나다로 유학을 가셨어요. 

영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토론토에 본사가 있는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시는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멘토와 연결해 주는 참 좋은 일을 하는 단체라고 합니다.

이분은 펀드레이징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부모님도 정말 좋은 분들이신데요, 

한국에서 명문대를 나오신 아버님은 회사를 운영하시다가 지금은 퇴직하시고 임대사업을 하고 계세요.

어머님도 명문대 졸업하셨고, 작가로 활동하신다고 합니다.

​부모님 재력이 상당하시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고 계십니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고요. 평소 운동과 건강한 식사로 체력관리를 하시고, 좋아하는 운동은 러닝, 필라테스, 발레입니다. 

취미는 독서, 피아노 연주, 미술관이나 콘서트 보러 다니는 것을 좋아하세요.

​풀타임 재택근무 환경이라 캐나다 내 자유롭게 이동, 정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