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생 대학교 조교수 남성입니다.

한국에서 성장하셨고, 영국을 거쳐 미국에서 공부하셨습니다.

이 분의 전공은 의료 산업의 전략적 경영과 기술 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물론 미래에도 꼭 필요한 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계신 필요한 인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학문적 활동 외에도 유엔, 포춘 500대 다국적 기업, 미 육군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도 쌓았고, 현재 AI 스타트기업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계십니다.

본인의 일에 대해 정말 열정적이고, 끊임없는 공부와 노력을 게을리지 않는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만 봐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성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님은 건축 사업을 하시고 어머니는 주부이시고요. 집안 경제력도 아주 좋습니다.

남성분 역시 연봉도 높고, 외모도 깔끔하고 젠틀한 성격을 가진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멋진 분입니다.

​6월에는 한국을, 그리고 10월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실 예정이라 이 기간에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분을 만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시는데요.

어디에서 어떤 형태로 인연을 만나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주변에서만 찾지 말고, 이런 기회를 통해서도 충분히 만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청하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