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남성입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학업과 커리어를 쌓아왔고, 탄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유명한 컴퓨터 회사에 근무하고 계시고, 연봉도 높습니다.

​외적인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이분은 늘 배우려는 겸손한 마음과 때묻지 않은 순수함도 갖고 계십니다.  

사진으로는 샤프한 느낌의 외모인데 대화를 해보면 참 따뜻하고 배려심 있는 분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외향적이고 밝은 성격이며, 포용력 있고, 이해심이 있는 분입니다.

조급하지 않고 여유로운 태도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도 대화를 잘 이끌어가고, 편안하게 해 주실 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포츠도 좋아하셔서 축구, 농구, 수영, 스키, 골프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면서 건강관리를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한국에 계시는데요. 

​아버님도 엔지니어로 일하시다가 은퇴하셨고, 어머님은 간호사 재직하셨습니다.

부모님의 노후는 걱정이 없습니다. 

여동생은 한국에서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