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때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 시민권자 여성입니다.

내과 계통의 의사로 오클랜드의 대형병원에 근무하고 계십니다.

높은 연봉과 본인 명의 주택을 갖고 있는 경제력 있는 분입니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으며, 낯가림 없이 편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친화력 있는 분입니다.

겸손하면서도 자신의 일에 대한 확고한 기준이 있는 스타일이며, 사람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배려가 느껴지는 분입니다.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하신데요.

외모는 단정하고 단아하며, 태도 또한 반듯하세요.

골프와 여행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컨퍼런스나 연수 등으로 호주나 해외 방문이 많아서 시드니 장기 체류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호주 만남도 가능합니다.

​가정환경도 안정적이고 화목합니다. 아버님은 은퇴하셨고, 어머님은 아직 현업에서 활동하고 계시며, 동생도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