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학위를 받은 후 교수로 재직하고 계신 유능하고 멋진 남성입니다.

어렸을 때 한국을 떠나 호주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미국에서 부드럽고 선한 인상에 나이보다 훨씬 동안으로 보이고, 성격도 좋은 분입니다.

시원시원하면서도 차분하고, 남성답지만 섬세한 면도 있다고 합니다.

​명문대 교수로 커리어가 좋은 분인데요.

방학 동안에는 자기 발전을 위해서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경제적인 면도 구축해 가시는 듬직한 분입니다.

​목소리도 정말 좋은데, 이 좋은 목소리로 말씀을 많이 하시는 게 아니라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 자세가 몸에 배였다고 합니다.

배려와 예의가 있는 분입니다.

운동은 축구를 좋아하시고, 매일 웨이트를 하며 건강관리를 잘하고 계십니다.

​부모님은 지금 한국에 거주하고 계시는데요.

노후준비도 잘하셔서 여유있는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이 분도 부모님처럼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하세요.

​대학교수라는 직업 특성상 스케줄이 좀 자유롭고 방학도 있기 때문에 소중한 분을 만나는 일도 충분히 시간을 쓰실 수 있다고 합니다. 

​가족을 만나러 한국에도 종종 오시기 때문에 미국으로 이동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한국에 계셔도 얼마든지 만나실 수 있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