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약사로 활동하는 귀여운 여성입니다.

부모님 모두 의료계에서 일을 하고 계셔서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진로를 의료 쪽으로 생각하고 약사를 선택했는데,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약사라는 일이 늘 보람차고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캐나다에 오신 후 적극적인 자세로 현지 생활에 잘 적응하며 캐나다 약사 자격증까지 취득하신 능력 있는 분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일하는 모습에 주변에서도 인기가 많은 분이고, 본인도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 손님들을 대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세요.

​외모도 귀여운 스타일이고, 실제 나이보다 더 동안으로 보여서 밖에 나가면 아직 학생으로 오해받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을 할 때는 굉장히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는 커리어우먼입니다. 

​시간이 날 때는 주로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맛있는 요리를 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 분입니다.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남자친구가 생기면 요리솜씨를 제대로 뽐내고 싶다고 하시네요.

​또 음식 플레이팅에도 관심이 많아서 예쁜 접시나 식기류 등을 구입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 분과 결혼하시는 분은 매일 예쁜 그릇에 담긴 맛있는 음식을 드실 수 있어 행복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