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좋고 유머러스한 68년생 재혼남성입니다.

성실하고 경제력 있는 분으로 자영업을 안정적으로 하고 계십니다.

10여 년 전에 사별을 하셨고, 아내 병간호를 오랫동안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신 분입니다. 

자녀는 따님만 2명인데, 모두 결혼을 했습니다.

​10여 년을 혼자 살다 보니 외로움이 점점 커져서 더 늦기 전에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선우에 가입하셨는데요. 

욕심은 따로 없고, 그저 건강하고 밝은 성격을 가진, 서로 챙겨줄 수 있는 동반자를 원하는 분입니다. 

​경제적인 안정은 물론 노후 준비도 다 되어 있고 지금 하시는 사업은 정년 없이 원하는 만큼 계속할 수 있기 때문에 금전적인 걱정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남자다운 외모에 보통 체격이며 등산과 여행을 좋아하는 분입니다.

이 분은 타고난 건강 체질에 성격도 원만하고 편안한 분입니다.

본인의 장점을 부지런함과 솔직함이라고 하셨는데요. 

매너 좋고 대화를 편안하게 이끌 줄 아는 분으로 주변 평판도 좋은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