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교사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따뜻함과 책임감을 갖춘 20대 여성입니다.

귀엽고 순수한 외모에 배려심까지 더해져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분입니다.

​직장에서도 늘 밝은 에너지로 동료와 학부모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아담하면서 날씬하고, 외모는 귀엽고 상큼한 인상이 강하며, 밝은 눈웃음이 매력적입니다.

자기관리 잘하고 자연스러운 미모 덕분에 어디서든 호감형으로 통하는 분입니다.

​개인 시간에는 요리와 베이킹, 반려동물 돌보기 등 가정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긴다고 하는데요.

특히 요리에 탁월한 감각이 있어서 한식부터 간단한 디저트까지 손맛이 뛰어나며 누군가를 위해 따뜻한 밥 한 끼를 정성스럽게 차리는 걸 행복으로 여기는 분입니다.

그래서 이 분이 준비하는 식탁에는 음식 뿐 아니라 진심이 함께 놓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분은 20대 중반으로 젊은 나이인데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가족이 살아가는 큰 원동력이 되었고, ‘가정’ 이라는 가치가 삶의 중심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비교적 빨리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 분은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계시지만, 해외 소개를 원하시는데요. 특히 호주를 선호하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