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정말 좋아해서 교사가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교직 생활을 하고 있는 7년차 초등학교 교사 여성입니다. 

169cm의 늘씬한 체형에 건강하고 단정한 인상이고,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가진 분입니다.

취미는 고강도 달리기, 한강 산책, 영어 공부라고 하시는데요.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며 항상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고, 몸과 마음 모두 활기차게 살아가려는 자세가 참 멋지게 느껴지는 여성입니다.

​요즘 달리기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분 역시 늘씬한 몸매의 비결이 러닝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는 요리인데요.

이 부분은 어머님의 영향을 많이 받으셨다고 하는데,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어머니의 요리가 늘 식탁에 오르는 화목한 가정에서 잘 자란 분입니다.

​아버지는 공무원이시고, 어머니는 간호사라고 하세요.

직업 특성상 자연스럽게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어서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금슬 좋은 모습을 보며 자라서인지 결혼에 대한 시선도 긍정적이고 진지한 분입니다.

​삶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할 친구 같은 반려자를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이 아주 진실하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