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호주에서 성장해서 국제적인 감각을 지니면서도 한국적인 가치관도 갖고 있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남성입니다.

한국어도 어느 정도 하지만, 영어가 더 편하다고 합니다.

의사로 안정적인 급여를 받고 있으며 본인 소유 하우스도 있습니다. 

​아버님은 회사를 운영하시다가 은퇴를 하셨고, 집안 경제력도 좋습니다. 형님도 의사인데요.

​최근에 태어난 조카가 귀여워서 결혼 생각이 더 많아졌다고 합니다.

​활발하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운동을 좋아해서 체격이 듬직하고 인상도 좋은 분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구기종목의 운동을 하거나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며 개인적인 근력운동과 여행을 통해 활력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또 조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가족 간의 화목을 소중히 여기는 분으로 특별한 날에는 직접 요리를 준비해서 가족 파티를 하기도 합니다.

​성격이 밝고 외향적이며 배려심 많은 분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맡은 일에는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신뢰할 수 있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