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전공을 살려서 서울의 IT 중견기업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근무하는 남성입니다.

연봉은 7천만원대이고, 재테크로 자산을 꾸준히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자가는 없지만 준비 중에 있고, 집을 장만할 때 부모님께서 도움을 주신다고 합니다.

​가족으로는 회사원인 아버님, 주부이신 어머님, 그리고 회사에 다니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가족끼리 여행도 많이 다니고 추억을 많이 쌓아온 가정이라고 합니다.

저녁 식사 후 다 같이 모여 이야기도 많이 나누는 환경에서 자라선지 성격이 밝고 긍정적입니다. 

그래서 결혼하면 가정적인 남편이 될 수 있는 잘 자라온 남성입니다.

​이 분은 깔끔한 인상이 매력적입니다. 

안경을 쓰셨고, 단정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에 댄디하게 옷을 잘 입는 분입니다.

취미는 독서 같은 정적인 활동과 함께 운동을 즐기시는데요.

특히 독서를 좋아해서 서점에 자주 들르시는데, 지역마다 다양한 서점을 찾아가는 것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어서 박학다식한 분입니다.

​운동으로는 러닝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향적인 취미와 외향적인 취미를 두루두루 즐기시면서 비흡연자이고 술도 분위기를 맞춰줄 정도로만 마신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회사가 워라밸이 잘 지켜져서 저녁과 주말 있는 삶을 살고 있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