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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1970년대에 유행했던 노래의 가사 일부인데요. 두 연인이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사랑을 나누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요즘 세대가 들으면 오글거린다고 할 수도 있을 텐데요.
이렇게 20세기의 데이트는 낭만과 여유가 있었습니다.
20세기의 데이트는 하늘을 올려다 봤다면 21세기의 데이트는 아래를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데이트는 어떤가요?
혹시 스마트폰을 보느라 아래만 보고 있지는 않으세요?
빨리 만나고 빨리 헤어지는 요즘, 적어도 별을 보는 것으로 상징되는 낭만과 여유는 사라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음에 데이트 하실 때는 사랑하는 그, 혹은 그녀와 함께 하늘을 바라보며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찾아보고 서로의 이름도 붙여보는 감성과 낭만의 여유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결혼정보회사 선우 커플닷넷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