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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커플 스토리

백점짜리 배우자를 만난다고 결혼생활도 백점은 아니더라고요.. 매니저도 애를 태운 의사커플의 결혼 (이성미 커플매니저)

by Couple.net Hits : 0 | 2025.12.19



어머니가 VIP회원으로 가입시킨 의사 남녀가 있었다. 한국은 60% 이상, 해외는 70% 이상 부모님이 가입을 한다.

당사자들은 사회생활 하느라 만남이나 연애할 시간이 없고, 젊을 때는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싶기도 해서 결혼에 느긋한 편이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애를 태운다.

남성은 아버님이 직장인으로 은퇴하셨고, 어머님은 주부이신 평범하고 일반적인 가정이고, 여성은 부모님이 사회적으로 성공하신 천억대 자산가 집안이었다.

둘 다 의사라는 전문직에 한창 커리어를 쌓고 있는 30대 중반이라 당시 결혼은 인생 계획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부모님 걱정도 크고,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 소개를 받았다.

이 커플이 기억나는 이유는 전문직, 자산가, 이런 최고의 스펙을 가진 커플도 연애하고 결혼하는 과정이나 행복지수는 보통의 커플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교제를 한다는 얘기를 듣고부터 잘 만나고 있는지 안부가 궁금해서 각각의 SNS를 보곤 했다.

데이트 사진이 올라오면 사이가 좋은 것이고, 사진이 없어지면 싸운 날이다.

이렇게 사진을 올렸다가 내리기를 반복하면서 6개월 간 아슬아슬하게 교제를 했다.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결혼 소식이 들렸을 때 안도의 한숨이 나올 정도였다.

여성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궁금하던 차에 안부를 물으니 “좀 더 있다가 결혼하겠다는 애를 밀어붙였는데, 잘한 건지 모르겠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결혼하면 걱정이 없을 줄 알았는데, 바람 잘 날이 없다”고 하시는데, 이 커플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짐작이 됐다.

학교에서 1등을 놓치지 않던 사람들인데, 결혼은 똑똑하고 능력 있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새삼 알았다. 부부가 가정을 이루고 적응하는 과정은 길고 어려웠다.

큰 성취를 이루고, 누구나 선망하는 배우자를 만난 건 행운이지만, 그 행운을 진정한 행복으로 바꾸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다. 백점짜리 배우자를 만났다고 결혼생활도 백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준 커플의 결혼스토리였다.

“최근 반가운 소식을 들었어요. 여성 어머니가 할머니 됐다고 연락을 하셨네요. 예쁜 딸과 함께 두 분이 더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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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매니저 소개
  • Matchmaker 김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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