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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커플 스토리

연애경험이 적어서 남성의 스킨십을 오해...서로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이루다 (백승혜 커플매니저)

by Couple.net Hits : 0 | 2025.12.24



본인 약국을 운영하는 안정적인 30대 중반 여성의 결혼스토리입니다.

상냥한 성격에 인상도 좋고, 약사라는 전문직이어서 주변 소개도 많았을 것 같은데, 
의외로 연애경험이 적었다고 한다.

이성상은 전문직도 좋지만, 안정적인 직장이면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무원도 좋다고 했다.

여성의 직업, 성격, 외모가 호감형이라서 미팅이 잘 진행됐다. 대기업, 의사나 변호사, 같은 약사 등을 소개했고, 만남 후 애프터를 거의 받아서 2~3번 이상 만남이 이어지는 경우도 많았다.

그런데... 3~4번 이상 만나고 나면 더 이상 진지한 교제로 이어지지 않았다. 어느 날 여성은 “당분간 소개를 안받고 싶다”고 폭탄선언을 했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결정사가 잘 안맞는 것 같다”며 “남성들이 너무 가벼운 것 같으니 정말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남성을 소개해 달라”고 했다.

결혼 생각도 없는데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결정사에 가입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각자 가치관에 따라 결혼 시기에 차이가 있는 것이니까 결혼에 진지한 남성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얼마 후 회계사 남성이 가입을 했는데, 여성과 서로 원하는 이성상이 맞는 것 같아 소개를 했다.

역시 첫 만남에 서로 호감을 느꼈다고 했고, 이번에는 잘되겠지 기대했는데...얼마 후 연락을 해보니 여성의 반응이 시큰둥했다. “아직 연락은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잘 안맞는 것 같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불어보니 이 남성 역시 가볍게 연애를 하려는 것 같다고 했다.

그 남성이 어떤 분인지 알고 있어서 좀 의아했지만, 여성분 입장도 있으니 자세하게 물어봤다.

몇 번 안 만났는데, 차안에서 스킨십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여성은 자신을 쉽게 생각해서 그런 거라고 오해를 하고 있었다.

남성에게 연락했더니 그분 역시도 여성의 태도에 마음이 조금 상해있는 상태였다.

서로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조금 더 가까워지려고 가벼운 스킨십을 한 것인데, 너무 기분 나빠하는 모습에 자신이 큰 잘못을 한 것 같이 느꼈다는 것이다.

남성에게 “여성이 요즘 분 같지 않게 순수하다, 좋은 감정이 있으니까 조금 천천히 다가가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다.

그리고 여성에게 “남성이 진중하고 생각이 깊은 분이라 절대 가볍게 행동하지 않는다. 호감이 있고, 가까워지고 싶어서 다가간 것이고, 이런 과정은 남녀 만남에서 자연스러운 것이다”라고 설명을 했다.

이런 오해를 딛고 진지하게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1년 만에 결혼소식을 전해줬다.

“남녀 간에 스킨십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한순간에 뜨거워지는 커플도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다른 남녀도 있습니다. 감정을 키워가는 속도를 서로 맞춰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됐고, 회원들에게도 이런 부분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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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매니저 소개
  • Matchmaker 김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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