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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선우 언론보도

부산은 지금 '월드컵 열풍' - 스포츠조선

by Couple.net Hits : 0 | 2024.05.08



도시 전체 축제 분위기...엄청난 특수에 '부산'

항도 부산이 축구의 바다에 풍덩 빠졌다. 12월1일 월드컵 조추첨을 앞두고 부산은 온통 월드컵 분위기에 휘말렸다. 그동안 잠잠했던 월드컵 열기가 부산에서 점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월드컵 조추첨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 세계 각국 외국인들로 시내는 벌써부터 '국제 도시'로 변해 월드컵이 열리는듯 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자갈치시장에 놀러나온 김완용씨(25·동의대 경영학2)는 '외국인이 많이 눈에 띄어 월드컵 축제 분위기가 살아난다'고 말했다.
특히 엄청난 관광특수를 몰고 올 중국이 우리나라에서 예선전을 치르게 됐다는 낭보는 타오르기 시작한 월드컵 열기에 기름을 끼얹었다.
부산 곳곳에서는 이미 월드컵 관련 이벤트가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레스토랑, 카페 주인들은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하면 '크게 한턱 낸 다'며 잔뜩 벼르고 있다.
서면의 레스토랑 '1942'의 정철우 사장은 '우리나라가 16강에 오르는 날 모든 손님에게 술을 무제한 공짜로 서비스하겠다'고 '공약'했다.
남녀 미팅에도 월드컵은 빠질 수 없다.

개항 이후 최대 국제 행사'로 세계 각국에서 온 귀빈 3000여명을 맞는 덕에 제일 신이 난 곳은 역시 호텔이다. 특급호텔은 물론, 관광호텔까지 12월초까지 방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특수를 누리고 있다. 각종 이벤트도 즐비하다. 그랜드호텔은 '축구보다 더 재미있는 호텔'을 선언했다. 레스토랑 칸스'에서는 직원이 축구 유니폼을 입고 서빙을 해 분위기를 띄운다.

1일에는 32개 멀티 스크린으로는 조추첨을 생중계하면서 다트게임, 치어리더쇼, 상대팀 알아맞히기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윤형승 지배인(32)은 '12월 1일 투숙객에게는 깜짝선물로 12월30일 개봉되는 미니 공식 볼을 선물할 예정'이라며 '벌써부터 '공식볼이 대체 어떻게 생겼느냐'며 여기저기서 문의가 들어온다'고 귀띔했다.

부산롯데 이창연 과장은 '30일 FIFA 회장 주최 1000명 연회 행사에 인삼 셔벗, 복분자 술 등 한국의 담백한 맛'을 보여주기 위해 한달전부터 준비를 하는 정성을 보였다'고 말했다. 웨스턴비치 펍 '오킴스'는 벨기에 쇠고기 스튜, 네덜란드 정통 햄구이 등 참가 9개국 요리와 '월드컵 칵테일'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다. 부산에서 불붙은 이같은 월드컵 붐이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것이 월드컵 조추첨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부산 시민들의 한결 같은 바람이다.

결혼정보업체 '결혼정보회사 선우 (Couple.net)'의 '월드컵 미팅'에서는 '축구공 쟁탈전'으로 짝을 정해 월드컵 붐 조성에 한몫 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선우 (Couple.net)' 측은 부산과 서울 지사를 통해 1월말까지 '월드컵 미팅'에 미혼남녀 2002명을 릴레이식으로 초대하며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 월드컵 이벤트에 참가한 김진학씨(26·경성대 건축공학4)는 '부산의 이 뜨거운 열기가 서울 까지 그대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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