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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정상회담 관련 잇단 이벤트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김대중 대통령,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이름이 같거나 가장 닮은 사람을 찾는 갖가지 이벤트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결혼정보회사인 선우는 오는 11일 남북 정상과 얼굴이 닮았거나 이름이 같은 남자와 김대통령의 성대모사에 능한 남녀를 대상으로 미팅행사를 갖는다. 이번 미팅에서 만난 커플이 결혼할 경우 남북정상 회담 기념커플로 명명하고 금강산여행권이 주어진다.
또 서울 서초동 상당한의원은 정상회담 기간인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매일 50명씩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한의원 측은 양측 정상과 가장 닮은 사람이나 흉내를 똑같이 내는 사람을 뽑아 완치할 때까지 돈을 받지않고 치료해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