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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커플닷넷 언론보도

“어쩜, 똑같네" - 스포츠서울

by Couple.net Hits : 0 | 2024.06.07

스포츠서울
'남북정상 닮은꼴’ 이벤트서 뽑힌 ‘스타’

'스타가 별건가요?'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된 송양규씨(56)와 배은식씨(54)는 “자고나니 세상이 달라졌다!'며 뒤늦게 찾아온 인기에 어쩔 줄 모르고 있다.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지난달 11일 결혼정보회사 선우(대표 이웅진)가 '남북 정상 닮은꼴' 이벤트를 벌여 선발한 두 사람은 요즘 영화 방송 CF출연으로 웬만한 스타보다 더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살집 두둑한 얼굴과 둥실둥실한 몸집, 부드러운 이목구비로 '40대의 김대통령'을 빼닮은 송씨는 그 때문에 80년대에 남모를 고초를 겪기도 했단다. 현재 울산에서 생수 '아침이슬' 총판을 경영하고 있다.

방송에 자주 출연하다보니 거리에 나서면 거의 다 알아봐 '울산 대통령'으로 통한다. 때문에 언행이 조심해졌다. 어른께 누를 끼치지 않을까해서다.

대통령과는 공교롭게도 종교(천주교)도 같아 성당에 나가면 아직도 신부 수녀들로부터 '사인공세'에 시달리고 있다. 이같은 인기를 등에 업고 송씨는 영화배우에 도전할 참이다. 내년 구정 개봉을 목표로 제작비 42억원이 투입되는 김두영 감독의 새 영화 '천사일'의 주인공인 대통령역으로 캐스팅된 것.

고향은 충남 논산이지만 전라도 사투리를 곧잘 하는 송씨는 요즘 울산 시민들로부터 '전라도로 가서 사업하면 대박이 터질 것” 이라며 이주를 권유받고 고민중이란다.

넓은 이마와 곱슬머리, 얼굴형까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빼닮은 배은식씨는 선글라스까지 끼면 영락 없이 주변 사람들을 긴장시킨다.

지난해 중국여행 당시 중국 공안원들이 놀라 도망가는 해프닝도 있었다고. 배씨는 최근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기자와의 인터뷰로 세계적(?)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각종 방송 인터뷰 후 고등학생들에게 사인만 400여장을 해줬다고 자랑이다. 그 역시 영화 '천사일'에 김정일 위원장역으로 캐스팅돼 파트너 송씨와 한판 연기대결을 앞두고 있다.

환경감시중앙연합회 인천지부장으로 활동중인 배씨는 '3년 전부터 별 생각없이 인민복스타일의 점퍼와 바지를 즐겨입었다'면서 '김정일 위원장이 김대통령을 영접하기 위해 순안공항에 인민복 점퍼차림으로 나왔을 때 깜짝 놀랐다'고 한다.

닮은꼴로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 두 사람은 이구동성으로 '원조님(?)들을 한번 뵙는 것이 소원'이라며 “조그마한 힘이나마 조국통일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북 정상을 빼닮은 외모로 스타덤에 오른 송양규씨(오른쪽)와 배은식씨가 '조국통일에 이바지하자!'며 반갑게 포옹하고 있다.

'DJ' 송양규씨

'닮았다' 이유 고초겪기도 / 거주지선 '울산대통령' / 신부 수녀 '사인공세'도

'JI' 배식씨

선글라스 끼면 판박이 / 中여행때 공안원 깜짝 / 외신기자 인터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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