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를 하루 앞둔 24일 UN군 16개 참전국의 젊은이들이 결혼정보회사 선우의 초청으로 국립 현충원을 방문하고 참배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캐나다 터키 태국 필리핀 뉴질랜드 남아공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벨기에 그리스 등 16개 참전국에서 3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국립현충원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을 올린뒤 선언문을 낭독했으며, 이어 용산 전쟁기념관에서는 통일을 바라는 뜻에서 꽃씨를 담은 풍선 1천개를 북녘으로 날리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