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직업보다살아가는 태도에서 더 많은 것이 보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분은 전문의라는 직업보다 따뜻한 마음이 먼저 기억되는 여성입니다.
✦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전문의
- 1988년생 미혼 여성 - 미국 서부 거주 - 미국 대학교·대학원(박사) 졸업 - 전문의 - 키 163cm - 종교 없음 - 2녀 중 첫째
미국에서 의과대학과 전문의 과정을 마친 뒤 현재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학업과 수련 과정을 성실하게 이어오며 안정적인 삶을 만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분의 가장 큰 장점은 전문의라는 직업보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환자를 대할 때나 일상에서 사람을 만날 때나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분입니다.
✦ 봉사가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주말이면 홈리스 봉사와 지역사회를 위한 무료 진료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를 계속하는 이유를 묻자, '오히려 그 시간이 저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누군가를 돕는 일을 의무가 아닌 삶의 일부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가족과의 시간도 소중히 생각합니다
부모님은 미국에서 은퇴 후 생활하고 계시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 함께 식사하는 날을 꼭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여동생은 엔지니어로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본인은 공부와 수련 과정이 길어 자연스럽게 만남의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이제는 서로를 존중하고 평범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갈 배우자를 만나고 싶어 합니다.
✦ 이런 분과 잘 맞습니다
- 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가진 분 - 따뜻한 마음과 배려를 실천하는 분 - 편안하게 대화가 잘 통하는 분 -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
✦ 함께 살아갈 사람을 기다립니다
결혼은 완벽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돕는 삶을 자연스럽게 이어온 것처럼, 가정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은 분입니다. 조건보다 사람을 먼저 바라볼 줄 아는 배우자를 찾고 계신다면, 이 회원님과 좋은 인연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