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생, 정말 심각하다
우리나라의 합계 출산율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출생·사망통계’를 보면, 2023년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전년 0.78명보다 0.06명 감소했다.
여성 1명이 가임 기간 출산하는 자녀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0.98명을 기록한 2018년 처음 0명대로 떨어진 후 올라올 기미는커녕 0명대에서도 계속 하락세다.
합계출산율이 1.3명 미만이면 초저출산(Lowest-low fertility)이라고 한다. 한국은 이제 초저출산을 넘어 ‘초초저출산’이라고 해야 할 상황이다.
경험한 적 없는 초유의 비상상황이다. 국가의 존립이 흔들리는 위기인데도 효과적인 대처는 어렵다.
이웅진 발행인 / 선우 커플닷넷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