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 배경]
이 자료는 6개월 이상 교제한 경험이 있지만 결혼에 이르지 못하고 헤어진 미혼남녀가 어떤 이유를 들었는지를 조사한 2011년 자료다. 장기교제가 반드시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는 과정에서 집안환경, 상대에 대한 확신, 종교, 결혼관, 경제적 사유 등이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기록했다.
[조사 목적·대상·방법]
조사대상은 20~40대 미혼남녀 238명으로, 남성 117명과 여성 121명이다. 원문은 ‘6개월 이상 교제 후 결혼에 성공하지 못한 경험이 있는 미혼남녀’의 이별 사유를 조사한 것으로 설명한다. 조사기관은 ㈜좋은만남선우 산하 한국결혼문화연구소다. 표본추출 방식이나 조사채널이 원문에 별도로 제시되지 않아 추가 추정하지 않는다.
[중요한 조사 범위]
원문의 결과표는 ‘성격차이’를 제외한 기타 이별 사유를 남녀별로 비교한다. 따라서 아래 비율을 전체 이별 사유의 순위로 확대해 해석하면 안 된다. 통계이미지에도 ‘성격차이 제외’를 명시한다.
[남성 응답]
남성 117명 가운데 성격차이를 제외한 이별 사유는 집안환경 차이·집안반대 21.4%가 가장 높았다. 상대에 대한 불확신 및 애정부족 12.0%, 종교차이 8.5%, 결혼에 대한 의견차이 8.5%, 경제적 사유 6.8%가 뒤를 이었다. 기타 의견에는 여성의 일방적 변심, 본인의 부족함 때문에, 여성의 주사 등이 기록돼 있다.
[여성 응답]
여성 121명에서는 집안환경 차이·집안반대 12.4%와 상대에 대한 불확신 및 애정부족 12.4%가 같은 비율로 나타났다. 경제적 사유 9.1%, 결혼에 대한 의견차이 9.1%, 종교차이 8.3% 순이었다. 기타 의견에는 남성의 일방적 변심, 남성의 바람기, 궁합이 안 좋아서 등이 기록돼 있다.
[남녀 비교]
남성에서는 집안환경 차이·집안반대의 비율이 21.4%로 여성 12.4%보다 높게 나타났다. 상대에 대한 불확신 및 애정부족은 남성 12.0%, 여성 12.4%로 비슷했다. 경제적 사유는 남성 6.8%, 여성 9.1%였다. 이 차이는 2011년 해당 조사 응답자의 결과이며 현재 미혼남녀 전체에 일반화하지 않는다.
[당시 의미와 해석]
당시 자료는 장기교제 후 결혼에 이르지 못하는 과정에 개인의 감정뿐 아니라 집안환경·종교·경제·결혼관 같은 외부 또는 관계적 요소가 함께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현재 읽는 독자를 위한 역사적 맥락]
이 자료는 2011년 조사이며 현재의 연애·결혼·이별 사유 통계가 아니다. 특히 원문이 성격차이를 제외한 기타 사유를 비교한 자료라는 범위를 유지해야 한다.
핵심 통계·수치
- 조사대상: 20~40대 미혼남녀 238명
- 남성 117명 / 여성 121명
- 결과표 비교범위: ‘성격차이’를 제외한 기타 이별 사유
- 남성: 집안환경 차이·집안반대 21.4% / 상대 불확신·애정부족 12.0% / 종교차이 8.5% / 결혼 의견차이 8.5% / 경제적 사유 6.8%
- 여성: 집안환경 차이·집안반대 12.4% / 상대 불확신·애정부족 12.4% / 경제적 사유 9.1% / 결혼 의견차이 9.1% / 종교차이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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