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개요]
이 자료는 응답자가 ‘데이트할 때 최악의 상대’, ‘데이트할 때 최고의 상대’, ‘결혼상대로 최악의 상대’, ‘결혼상대로 최고의 상대’를 자유롭게 적은 2013년 설문 원데이터다.
원자료에는 응답자의 이름이 포함돼 있으나, 공개용 재정리본에는 개인 이름과 개별 응답을 연결해 제시하지 않는다. 통계는 전체 자유응답을 익명 집계한 결과만 사용한다.
[응답자 구성]
유효 응답 행은 360명으로 남성 189명, 여성 171명이다. 원자료에 기록된 연령은 25세부터 64세까지다. 참여 시각은 2013년 3월 29일 오전부터 4월 1일 오전까지 기록돼 있다.
[자유응답을 집계하는 방법]
이 설문은 미리 정해진 선택지가 아니라 응답자가 직접 문장을 적는 자유응답이다. 따라서 같은 의미라도 ‘매너없는 사람’, ‘매너 없는 사람’, ‘비매너’, ‘메너 없는 사람’처럼 표기가 나뉜다.
이번 재정리는 원문을 바꾸지 않기 위해 띄어쓰기·오탈자·유사어를 AI가 임의로 하나의 범주로 합치지 않았다. 아래 빈도는 ‘완전히 동일한 문자열’만 단순 집계한 값이다. 의미범주 분석을 하려면 별도의 코딩 기준과 검증 절차가 필요하다.
[결혼상대로 최악 — 동일문구 빈도]
완전히 동일한 문구 기준으로 ‘이기적인 사람’이 10회, ‘마마보이’ 6회, ‘된장녀’ 4회였다. ‘이기적인 여자’ 3회, ‘능력없는 남자’ 3회, ‘무능력’ 3회, ‘바람둥이’ 3회도 확인된다.
여기에서 ‘된장녀’ 같은 표현은 2013년 당시 응답자가 사용한 자유응답 문구를 역사자료로 기록한 것이며, 현재 연구소가 사용하는 표현이나 평가가 아니다.
[결혼상대로 최고 — 동일문구 빈도]
동일문구 기준으로 ‘현모양처’가 6회로 가장 많이 반복됐다. ‘적극적인분’, ‘사랑하는 사람’, ‘배려심’, ‘책임감 있는 사람’은 각각 2회였다. 다만 ‘배려심 있는 사람’, ‘배려할 줄 아는 사람’처럼 비슷한 의미의 다른 표현은 별도 응답으로 남아 있으므로 이를 합산하지 않았다.
[데이트상대 자유응답]
데이트 최악 응답에서는 ‘매너없는 사람’ 5회, ‘비매너’ 4회가 동일문구 기준으로 확인됐다. 데이트 최고 응답에서는 ‘매너 좋은 사람’ 4회, ‘매너좋은사람’ 3회, ‘매너남’ 3회, ‘매너있는 남자’ 3회가 각각 별도 문자열로 기록돼 있다.
이 결과는 표현이 분산된 자유응답의 특성 때문에 단순 순위로 ‘가장 중요한 조건’을 확정하는 자료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원자료가 보여주는 것은 당시 응답자들이 실제로 어떤 단어와 문장으로 좋은 상대와 싫은 상대를 묘사했는가이다.
[현재 읽는 독자를 위한 역사적 맥락]
이 설문은 2013년 당시의 언어와 가치관을 담은 기록이다. 현재의 미혼남녀 전체 인식으로 일반화하지 않으며, 당시 원데이터의 표현과 응답구조를 보존하는 역사자료로 읽는다.
핵심 통계·수치
- 응답: 360명
- 성별: 남성 189명 / 여성 171명
- 원자료 연령 범위: 25~64세
- 참여일: 2013-03-29 ~ 2013-04-01
- 결혼상대 최악 동일문구: ‘이기적인 사람’ 10 / ‘마마보이’ 6 / ‘된장녀’ 4
- 결혼상대 최고 동일문구: ‘현모양처’ 6 / ‘적극적인분’ 2 / ‘사랑하는 사람’ 2 / ‘배려심’ 2 / ‘책임감 있는 사람’ 2
- 데이트 최악 동일문구: ‘매너없는 사람’ 5 / ‘비매너’ 4
- 데이트 최고 동일문구: ‘매너 좋은 사람’ 4 / ‘매너좋은사람’ 3 / ‘매너남’ 3 / ‘매너있는 남자’ 3
※ 유사표현은 통합하지 않은 동일문구 단순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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