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배경]
이 자료는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여성의 소속 학교 유형과 남성의 매칭 수락률을 비교한 2011년 한국결혼문화연구소 분석이다. 원문은 여자대학교 학생과 일반대학교 학생의 매칭데이터를 비교했다.
[분석 자료]
여자대학교 학생의 매칭데이터는 2,085건, 일반대학교 학생의 매칭데이터는 7,588건으로 제시돼 있다. 표의 대학구분에서는 각각 ‘여대’와 ‘공학’으로 적혀 있다. 설명문과 표의 표현이 다르기 때문에 재정리본에서는 이 차이를 임의로 통일하지 않는다.
[수락 빈도와 수락률]
여대 학생의 전체 매칭 빈도 2,085건 가운데 수락 빈도는 1,183건으로, 수락률은 56.7%였다. 공학 학생은 전체 매칭 빈도 7,588건 가운데 3,955건이 수락되어 수락률 52.1%로 제시됐다. 두 비율의 차이는 4.6%포인트다.
[해석의 범위]
원문은 여대 학생에 대한 상대남성의 매칭 수락률이 공학 재학생보다 4.6%포인트 높았다고 정리한다. 다만 원문에는 남성의 연령·직업·지역, 여성의 학년·전공·연령 등 다른 조건을 통제한 분석이 제시돼 있지 않다. 따라서 학교 유형 자체가 수락률 차이의 원인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현재 읽는 독자를 위한 역사적 맥락]
이 결과는 2011년 당시 선우의 매칭데이터에서 관찰된 비율이다. 현재 대학생 전체의 연애·결혼 선호나 모든 남성의 선호를 대표하지 않는다. 또한 ‘여대’와 ‘공학’이라는 구분도 당시 자료의 분류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핵심 통계·수치
- 여자대학교 학생 전체 매칭 빈도: 2,085건
- 여자대학교 학생 수락 빈도: 1,183건
- 여자대학교 학생 수락률: 56.7%
- 일반대학교/표기상 ‘공학’ 전체 매칭 빈도: 7,588건
- 공학 수락 빈도: 3,955건
- 공학 수락률: 52.1%
- 수락률 차이: 4.6%포인트
- 원문 설명 ‘일반대학교’ / 표 ‘공학’ 표기 차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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