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배경]
스마트폰 주소록이 일반화되기 전 휴대전화에는 자주 연락하는 번호를 단축번호로 저장하는 기능이 널리 쓰였다. 이 자료는 2011년 당시 미혼남녀가 핸드폰 단축번호 1번에 어떤 대상을 저장했는지를 조사한 기록이다.
[조사 대상]
조사대상은 20~40대 미혼남성 192명과 미혼여성 192명이다. 조사기관은 (주)좋은만남선우 산하 한국결혼문화연구소로 기재돼 있다.
[남성 응답]
남성은 단축번호가 ‘없음’이라는 응답이 72명, 37.5%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집 55명(28.6%), 어머니 20명(10.4%), 아버지 19명(9.9%), 애인 10명(5.2%), 회사·회사동료 7명(3.6%), 친구 6명(3.1%), 기타 3명(1.6%) 순이었다.
[여성 응답]
여성 역시 ‘없음’이 61명, 31.8%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집 52명(27.1%), 어머니 51명(26.6%), 친구 8명(4.2%), 기타 7명(3.6%), 아버지 6명(3.1%), 회사·회사동료 5명(2.6%), 애인 2명(1.0%) 순이었다.
[당시 의미와 역사적 맥락]
이 자료는 단축번호 기능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시기의 생활문화 기록이다. 현재 스마트폰의 즐겨찾기·메신저 사용행태와 직접 비교할 수 없으며, 연락 빈도나 정서적 친밀도를 단축번호 1번 하나만으로 단정할 수도 없다. 다만 당시 미혼남녀의 가족·연인·직장 관계가 휴대전화 사용에 어떻게 나타났는지 보여주는 역사자료다.
핵심 통계·수치
- 조사대상: 미혼남성 192명 / 미혼여성 192명
- 남성: 없음 72명 37.5% / 집 55명 28.6% / 어머니 20명 10.4% / 아버지 19명 9.9% / 애인 10명 5.2% / 회사·회사동료 7명 3.6% / 친구 6명 3.1% / 기타 3명 1.6%
- 여성: 없음 61명 31.8% / 집 52명 27.1% / 어머니 51명 26.6% / 친구 8명 4.2% / 기타 7명 3.6% / 아버지 6명 3.1% / 회사·회사동료 5명 2.6% / 애인 2명 1.0%
- 남녀 각각 합계 192명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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