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 배경]
이 자료는 2011년 1월 당시 미혼남녀가 부모에게서 무엇을 ‘물려받은 자산’이라고 인식했는지를 살펴본 조사다. 원문은 금전·부동산 같은 유형자산뿐 아니라 건강, 습관, 가족, 두뇌, 외모, 성격 같은 무형 요소까지 함께 제시했다.
[조사 대상]
조사대상은 미혼남성 150명과 미혼여성 150명, 총 300명이다. 원문 조사결과 설명에서는 20~30대 미혼남녀라고 적혀 있다. 조사기관은 (주)좋은만남선우 산하 한국결혼문화연구소로 기재돼 있다.
[가장 많이 꼽힌 자산]
가장 높은 응답은 건강체질 49.3%였다. 다음은 습관(부지런함·성실함 등) 36.7%, 가족(형제) 27.3%, 두뇌 22.0%, 외모 20.7%, 재산 16.3% 순이었다. 성격 3.7%, 기타 3.0%, 없음 1.3%도 제시됐다.
[수치를 읽을 때의 주의점]
각 항목의 비율 합계는 100%를 넘는다. 따라서 단일선택 조사처럼 합계 100%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다만 원문에는 ‘복수응답’이라는 조사방식 설명이 따로 적혀 있지 않으므로, 재정리본에서도 이를 임의로 복수응답 설문이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당시 의미와 역사적 맥락]
이 조사는 2011년 당시 미혼남녀가 부모로부터 받은 자산을 경제적 재산만이 아니라 건강·습관·가족관계·두뇌·외모 등 넓은 범위로 인식했다는 점을 기록한 자료다. 현재 한국 미혼남녀 전체의 인식이나 자산구조를 나타내는 통계가 아니며, 오늘의 상속·증여 통계와도 구분해서 읽어야 한다.
핵심 통계·수치
- 조사대상: 미혼남성 150명 / 미혼여성 150명
- 건강체질 49.3%
- 습관(부지런함·성실함 등) 36.7%
- 가족(형제) 27.3%
- 두뇌 22.0%
- 외모 20.7%
- 재산 16.3%
- 성격 3.7%
- 기타 3.0%
- 없음 1.3%
- 항목 비율 합계가 100%를 넘지만 원문에 복수응답 여부는 명시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