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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결혼문화연구소

결혼커플은 특정 성격요인에서 더 닮았을까?

by Couple.netHits : 0 | 2026.09.29

 

1. 연구 목적


결혼으로 이어진 두 사람은 특정 성격에서 더 비슷할까?

한국 결혼문화연구소는 Couple.net 선우에 축적된 2006년부터 2026년까지의 성격검사·매칭 데이터를 이용해 결혼커플과 비교 미팅쌍의 성격요인별 차이를 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개인의 성격점수 자체가 아니라 한 쌍을 이루는 남녀 두 사람의 성격점수가 얼마나 가까운지를 비교했다.

특히 결혼커플에서 두 사람의 점수 차이가 작은 성격요인이 실제 만남 비교표본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지를 확인했다.



2. 분석 자료와 표본


이번 분석은 2차 114문항 호환 본인 성격검사의 원응답을 이용해 18개 성격요인을 다시 계산한 표본 비교다.

분석 표본은 다음과 같다.


결혼커플  447쌍

남성 447명 / 여성 447명


비교 미팅쌍  334쌍

남성 334명 / 여성 334명


최종 분석표본에서는 같은 회원이 여러 쌍에 반복 등장하지 않는다.

비교표본은 관측 DB에서 확인된 결혼근거에 등장하는 회원을 제외해 구성했다.

양쪽 표본 모두 성격검사 응답의 완결성과 품질 기준을 적용했다.

또한 보존된 성격검사 응답의 마지막 저장시각이 기준 만남일보다 24시간 넘게 앞선 자료를 사용했다.



3. 분석 방법


이번 연구에서는 114문항 원응답을 바탕으로 18개 성격요인을 다시 계산했다.

비교한 값은 개인의 성격점수가 아니라 남녀 두 사람의 요인별 점수 차이다.

점수 차이가 작을수록 해당 성격요인에서 두 사람의 점수가 서로 가깝다는 의미다.

점수가 작다고 더 좋은 성격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각 성격요인에 대해 결혼커플과 비교 미팅쌍의 평균 점수 차이를 비교하고 집단 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지도 함께 검정했다.



4. 결혼커플에서 차이가 작았던 성격요인


결혼커플 내부에서 원점수 기준으로 남녀의 차이가 작았던 대표적인 세 요인은 이해심, 보수성, 합리성이었다.


커플매니저 소개
  • Matchmaker 안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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