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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결혼문화연구소

2006년 선우 자료에서 소득과 재산은 결혼 성공률과 어떤 관계를 보였나

by Couple.netHits : 0 | 2026.09.29


 


[연구 배경]

이 자료는 선우 데이터베이스를 2차분석해 소득과 재산이 결혼 성공과 어떤 관계를 보이는지 살펴본 역사자료다. 원문은 연봉, 본인재산, 가족재산을 성별과 초혼·재혼 유형으로 나누어 비교했다.


[자료 선정]

원문은 정회원 및 준회원 343,685명의 자료를 먼저 검토했다. 결혼성공률이 정회원 23.7%, 준회원 0.1%로 나타나 준회원 자료의 특성이 모호하다고 판단하고 정회원 21,699명만 분석 대상으로 좁혔다. 그 가운데 연봉을 알 수 있는 응답자 13,948명을 최종 분석했다.


[최종 표본]

최종 표본은 남성 7,832명(56.2%), 여성 6,116명(43.8%)이었다. 초혼회원 12,728명(91.3%), 재혼회원 1,220명(8.7%)으로 제시됐다. 원문 표의 직업 구성은 사무직 53.2%, 전문직 25.3%, 준전문직 14.6% 등이었다.


[본인연봉과 결혼 성공률]

초혼 남성은 연봉 증가와 함께 결혼성공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다가 2,000~2,500만원을 기점으로 낮아지는 것으로 설명됐다. 재혼 남성은 연봉이 높아질수록 성공률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다가 같은 구간을 기점으로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고 원문은 정리했다. 여성은 초혼·재혼과 관계없이 대체로 연봉이 증가할수록 결혼성공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서술됐다.


[본인재산과 가족재산]

본인재산에서는 초혼 남성의 성공률 차이가 크지 않았고, 재혼 남성은 재산이 많을수록 성공률이 높아지는 경향으로 설명됐다. 초혼 여성은 본인재산이 많을수록 성공률이 다소 높아지는 경향, 재혼 여성은 5천만원 미만 집단을 제외하면 큰 차이가 없다고 정리됐다. 가족재산은 초혼 남성에서 많을수록 성공률이 조금씩 높아지는 반면 재혼 남성은 반대 경향으로 기술됐다. 초혼 여성은 가족재산 3억~6억원 미만에서 성공률이 가장 높고, 재혼 여성은 가족재산이 많을수록 성공률이 높다고 원문은 설명했다. 다만 재혼 남녀는 사례수가 적어 재검증이 필요하다고 원문 스스로 주의를 달았다.


[자료의 한계]

원본의 구간별 결혼성공률 표 1~3은 문서 안에 이미지로 삽입돼 현재 텍스트 추출에서 정확한 셀 수치를 읽을 수 없다. 따라서 본문에서 명시적으로 확인되는 표본수·비율·구간과 원문의 해석만 보존하고, 구간별 성공률 수치는 추정하거나 새로 만들지 않았다. 또한 연봉·재산이 결혼 성공의 원인이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핵심 통계·수치 

- 최초 검토자료: 정회원 및 준회원 343,685명

- 정회원 결혼성공률: 23.7% / 준회원: 0.1%

- 정회원 분석대상: 21,699명

- 연봉 확인 가능 최종 분석: 13,948명

- 가입회원 11,201명 / 결혼회원 2,747명

- 남성 7,832명(56.2%) / 여성 6,116명(43.8%)

- 초혼 12,728명(91.3%) / 재혼 1,220명(8.7%)

- 직업: 사무직 53.2%, 전문직 25.3%, 준전문직 14.6%, 고위임원직 3.5%, 서비스직 1.7%, 판매직 1.3%, 기타·무직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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