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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 돌싱 | 재혼 커플 스토리

의지와 열정으로 사랑을 쟁취한 50대 재혼녀

by Couple.netHits : 0 | 2026.08.31


의지와 열정으로 사랑을 쟁취한 50대 재혼녀

    

50대 중반의 재혼여성이 의지와 열정으로 사랑을 이룬 사연을 소개합니다.

    

A씨는 한국에서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다가 직장 상사였던 미국인과 결혼해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글로벌 기업 임원이었던 남편은 결혼 10여 년 만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남다른 감각과 능력을 가진 A씨는 남편의 유산을 정리한 뒤 사업을 시작해 크게 성공했습니다. 아이디어도 좋았고, 사업수완과 열정도 뛰어났기 때문이다.

    

그렇게 20년을 열심히 살아온 A씨는 두 자녀가 독립한 후 재혼을 결심했다.

    

그녀는 인상이 평범하고 키도 작은 편이었다. 남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신체적 매력이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었던 것이다.

    

A씨가 원하는 이성상은 점잖고 지적이며 잘생긴 전문직, 혹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성이었습다. 문제는 그런 남성들이 A씨처럼 외모가 평범하고 나이가 있는 여성을 만날 가능성이 적다는 것이다. 얼핏 보면 실현되기 어려운 만남처럼 보였다.

    

다행히 만남이 이뤄졌다. 하지만 A씨의 인내와 기다림은 1년 이상 이어졌다. 긴가민가하며 망설이던 남성의 마음을 돌려놓은 것은 A씨의 노력과 진심이었다.

    

A씨가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었던 비결을 몇 가지로 요약해봤다.

    

1. 경제적으로 준비되어 있었다

대부분의 50대 싱글 여성은 경제력이 있으면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반대로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면 배우자를 찾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A씨는 경제적으로 성공했고, 어떤 남성을 만나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이 있었다.

    

2. 일관성 있게 만남을 유지했다

A씨는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하면서 1년 이상 만남을 이어갔다. 사회적 성취를 이룬 그녀에게도 남성이 거절하거나 망설일 때 자존심이 상하는 순간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A씨는 다른 사람을 소개받지 않고, ‘이 남성에게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의지로 만남을 포기하지 않았다.

    

3. 적극적이었다

50대 이상 싱글들은 사회적인 시선 때문에 많은 것을 고려하고, 밀당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A씨는 적극적으로 남성에게 다가갔다. 서로의 거주지가 비행기로 2시간 이상 떨어져 있었지만, 남성이 바쁘다고 하면 직접 그를 만나러 갈 정도였다.

    

이분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사랑에는 나이 제한이 없다, 그리고 어디엔가 내 짝은 반드시 있다.’

본인의 의지가 확고하고 매니저와 호흡을 맞춘다면 누구나 원하는 배우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커플매니저 소개
  • Matchmaker 추영
  • 카톡 : sunoo
  • E-mail : sunoocy@coupl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