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좋아해서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하는 순수하고 맑은 여성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를 졸업하셨습니다.

단아한 이미지의 고운 선이 돋보이는 외모입니다. 

​대기업 임원이셨던 아버님과 약사인 어머님 슬하에서 화목하고 유복하게 자라서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따뜻함을 가진 분입니다. 

부모님에게는 항상 든든하고 공부 잘하는 예쁜 막내딸입니다.

​자신에 대해 긍정적이고 명랑한 점,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는 게 장점이라고 하시는데요.

독립적이고 책임강도 강하고 헌신적인 성격입니다.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줄지 항상 고민하면서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있다고 하세요.

예를 들어 음악을 가르치기 위해 열심히 악기를 배우셔서 피아노는 물론 바이얼린 실력이 수준급입니다.

​이렇게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오다 보니 연애를 많이 못해봤다고 하세요. 

이제는 좋은 남성을 만나서 결혼해서 자신의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고 싶다고 하시는 분입니다.

이 분은 요리도 잘하셔서 결혼하면 남편과 아이가 맛있게 먹어주는 상상만으로 행복하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결혼에 대해 진지한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