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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선우 언론보도

형제의 나라 한-터키 '사돈' 되려나 - 한겨레

by Couple.net Hits : 0 | 2024.05.13



총각-처녀들 두나라서 맞선 축구응원 함께하며 친숙해져...


터​키 처녀 시집오려나. '2002 한일 월드컵을 통해 다시 한번 '혈맹'임을 확인한 터키의 처녀들이 한국 총각에게 시집올 일이 생길지도 모른 다. 한국 총각 10명과 터키 처녀 10명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간 터키에서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결혼정보회사 (주)선우가 월드컵을 기념해 마련한 자리였다.
이스탄불의 한 호텔에서 열린 첫날 대면식장에는 '한국과 터키는 하나'라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가 걸렸고, 참가자들은 '붉은 악마' 응원 배우기, 축구공 모양 풍선에 소망적기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이며 서먹서먹함을 달랬다. 터키 처녀와 한국 총각들은 이어 인근 오크메이단 지역에 있는 노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활 용품과 초코파이 등 한국에서 준비해온 선물을 전달했다.

이들은 30. 31일에는 베벡 등지에서 해안에서의 자유데이트, 루멜라성 등에서의 팀별 데이트 등 다양한 만남을 계속했다. 그 처음엔 문화적 차이 등으로 인해 다소 거리감을 느끼던 커플들은 사흘간의 만남을 통해 상당히 친숙해졌다.

터키쪽 참가자 바샥(21·대학생)은 “기회가 되면 서로 사귀고 한국에도 가보고 싶다"고 말했고, 한국쪽 참가자 강희훈(29·직장인)씨도 "처음에는 상당히 조심스러웠지만 나중에는 뺨과 뺨을 마주치는 터키식 인사를 할 정도로 친숙해졌다"고 말했다. 두 나라 민간 차원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이달 말 터키 총각 10명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 처녀 10명과 얼굴을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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